새벽을 여는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마트살수 작성일24-03-18 19:00 조회159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짙게 깔린 어둠 속에서 시작되는 조출 작업눈이 내리던 날..상차를 위해 첫번째로 대기하던 운반트럭 그 뒤로 하나 둘 길게 늘어선 운반 트럭들... 해가 떠오를 때 쯤..간식차 이벤트!! 어묵과 핫도그에 모두가 새벽 추위를 잠시 녹일수 있었던 시간 2023~2024년 아무런 사고없이 보냈던 겨울...새벽을 여는 사람들 이전글 다음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목록